Beautiful atmosphere and super delicious curry and pasta !!!! Wifi is the strongest in Varanasi I guess, Stuffs are very kind and helpful always.
Very neet & clean atmosphere, nice ambience, food was tasty, & special one is the host of cafe, Mr masa very friendly & kind hurted person, love you brother for your hospitality
All the best for your future
Nice restaurant
귀여운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바라나시에 머무는동안 자주 들렸어요. 아이들과 같이 춤도추고, 케익도 먹고, 덧셈뺄셈곱셈도 하고, 알파벳도 써보고, 바라나시의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원하시면 언제든 점심시간에 방문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요! 밝고 따뜻한 아이들이 무료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Surya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유튜브 : 순주로운스미네 @soonsmi)
This place has its own good vibes. I will definitely visit here again when I come back to Varanasi.
The coffee was good and I had a nice conversation with Masa. The cafe is not only a cozy and peaceful oasis, but also meaningful cuz this place is also used for extracurricular education for local chi
雰囲気も料理もスタッフの方も、全部素敵でした。
料理は、イタリアン、インディアン、中華系から
飲み物も、しっかりブラックコーヒーから、甘いシェイクまでありました!
(私はコーヒーは飲んでないのですが、友達がブラックコーヒーだ!と喜んでました笑)
ボリュームも味もお値段も大満足でした。
また、この場所は日本人の、写真家であり、世界を旅しながら子供の教育や生活環境を見てきたまささんが始めた場所です。
普通のレストランとしてだけではなく、学校へ行けない子供達が誰でも無料で学べる場所「フリースクール」にもなっています。
タイミングによっては、バラナシのかわいい子供たちに勉強を教えたり、遊んだり、
I love this restaurant.
You can have a great time here for sur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but not only that,the owner Masa is incredible.
They volunteer free education for local children .
Restaurant is great atmosphere and staff are friendly.
You should go when you come to Varanasi.
日本人のマサさんがオ
바라나시의 숨겨진 보물같은 카페 입니다.
사장님께서 학교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free school 을 운영도 하고, 식사 및 음료 판매도 합니다. 운이 좋으면 아이들 공부 하시는 것도 보실 수 있습니다. 완전 힐링!
찾아오실 때는 구글 지도표기가 달라서
'Bona cafe' 검색해서 인근을 찾아보시면 보입니다.
바라나시의 보물입니다! 마사시상이 운영하는 프리스쿨이 있는 카페에요!
점심시간즈음에 가면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많이 방문하셔서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 나눠주세요ㅠㅠ
지도와 위치는 다르지만 보나카페쪽 미용실 사장님따님이 여기 다녀서 물어보시면 바로 위치 알려주실거에요!
Je recommande ce restaurant, non seulement c’est un endroit calme (une oasis à Benares!), on y mange très bien. Mais en plus on fait une bonne action: on soutient l’école gratuite pour les enfants des rues qui s’ouvre pendant les heures de fermeture du restaurant.
A voir aussi les très belles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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